"왼손은 그저 거들 뿐." 만화를 보지 않았더라도, 한 번쯤 들어본 적 있는 '슬램덩크'의 명대사죠?
만화를 보지 않은 1020 세대를 열광하게 하고, 3040 세대에겐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'슬램덩크'.
'슬램덩크' 서태웅의 인기만큼이나 최절정 인기를 끌었던 선수들이 있습니다.
지금은 경기장에서 감독으로, 예능 프로에서 유쾌한 방송인으로 볼 수 있지만 90년대 그 시절에는 '오빠 부대'를 이끌며 코트를 날아다녔던 이상민과 우지원.
이번 주 '상암동비디오'에서는 응원 열기로 가득했던 농구 코트로 추억을 소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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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TN 이주연 ([email protected]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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